비전공 직군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강좌 시작이 반이다 방금 만든 프로그램 분석 다음에는..

이 강좌는 철저히 비전공 직군에게 최대한 쉽게 프로그래밍을 이해시키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전공자들에겐 다소 쉽고 지루할 수 있음을 미리 경고합니다.


나는 게임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개발자다.

게임회사에서 일하게 되면 기획자디자이너 직군과 수없이 마주치게 되는데,

나역시 많은 디자이너와 기획자 중 몇 명을 알게 되어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디자이너와 기획자 중에서도 프로그래머의 영역에 도전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몰라서 시작도 못 해본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전부터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남에게 전달해주는 것을 워낙에 좋아했던터라

( 물론 아는 것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

이번에 도전의식이 강한 비프로그래머 직군들을 자바로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앱 만들기 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가르쳐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시작이 반이다

이론이 중요하다지만,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없으면 비전공자들은 쉽게 지치므로

일단 여기선 이론은 제껴두고 자바 스크립트를 사용해서 글씨를 찍어보는 일부터 해보자.

그러면 우선 아래의 링크를 열어보자

여기 클릭

누르고 나면 아래와 같은 외계어 코드가 왼쪽 창에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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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class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System.out.println("Hello World");
}
}

일단은 이해하지 않아도 좋다. 하려고 해도 잘 안될 것이다.

public 이 뭐고 class는 또 뭐며 static, void, main, String… 도통 뭔지 모를 소리들이다.

아무것도 모르겠으니 그냥 왼쪽 상단의 Execute 버튼을 눌러서 실행이나 해보자.

그러면 오른쪽 화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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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orld

가 찍혀있을 것이다.

오 뭔가 위에 쓰여있는 글자 중에 하나가 나온 것 같다.

이번에는 Hello World 라고 쓰인 부분을 아래와 같이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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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out.println("Hello My World");

Hello World 가 Hello My World 로 바뀐 상태다.

이상태에서 다시 Execute를 눌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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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y World

위 화면이 나왔다면 성공이다.

여기까지 했으면 일단은 반은 성공한거다.

시작을 했으니까 말이다.

우리가 지금 작성한 프로그램은

화면에 Hello My World 글자를 찍는 프로그램

이다.

간단하지만 프로그램 하나를 만들어 본 것이다.

방금 만든 프로그램 분석

위 코드를 다시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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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class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System.out.println("Hello World");
}
}

사실 이 코드는 모든 자바 코드의 베이스캠프가 되는 아주 중요한 코드이다.

그 사실은 저 main 이란 영단어가 주는 무게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main : 본관, 본토, 주요부를 이루는

등의 뜻이 있는 단어인데, 여기서는 프로그램의 시작을 나타내는 지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main 오른쪽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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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생긴 중괄호는 블럭(Block) 이라고 불리운다.

만약 이 블럭 이 main 옆에 위치하고 있으면 main의 블럭 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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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
// main 의 블럭
}

( 일단 public static void 이나 String args[] 등은 무시하도록 하자. )

모든 코딩은 앞으로 이 main 블럭 내에서 대부분 이루어질 것이다


다음에는..

main 블럭 안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놀 준비를 해야한다.

다음 시간에는 변수, 상수 를 알아보고 화면에 표시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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